생생플러스
  • 방송시간 : [월~금] 15:00~16:00
  • 진행 : 김우성 / PD: 김우성 / 작가: 이혜민

인터뷰 전문

[생생플러스] 불안한 시대 21세기 골드러쉬...금 투자는 이렇게!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4-04-16 16:46  | 조회 : 310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5:00~16:00)
■ 진행 : 김우성 앵커
■ 방송일 : 2024년 4월 16일 (화요일)
■ 대담 : 권혁중 평론가

- 지정학적 위기로 금 선호, 계속 가격 오를 것
- 달러강세에도 불구하고 위험자산 회피 성향도 가중
- 현물 구매보다는 금 증권계좌 통한 투자가 가장 유리
- 중국도 금 매섭게 구매중... 금값 더 오를 것으로 전망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김우성 앵커(이하 김우성) : 남은 아니고요. 뭐 생생 플러스 좋아하시는 분들 YTN 라디오 가족이시잖아요. 저희가 가족들에게 마구 마구 드리고 있습니다. 주변 분 들에게 더 들으셔도 됩니다. 누가 주냐고요 바로 이분이 드립니다. 경제평론가 경제남 권혁중 평론가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권혁중 평론가(이하 권혁중) : 네 안녕하십니까 

◇ 김우성 : 네 오늘 주제는 금 이야기입니다. 정말 금 이러면 많은 분들이 관심이 많은데 저나 권혁중 평론가나 하나씩 지니고 다니죠. 요즘 금 안 지고 다니시는 분 있나요? 저는 어금니 쪽에 2개 있습니다. 

◆ 권혁중 : 저도 한쪽에 하나 있습니다. 

◇ 김우성 : 금값이 올라서 굉장히 몸값이 비싸진 느낌입니다. 좀 우습게 얘기해 봤지만 정말로 이렇게 오르나 싶을 정도로 올라요. 환율이 비싸졌는데도 금값도 오릅니다.

◆ 권혁중 : 그러니까요. 지구 한돈 그러니까 3.75g이죠. 살 때가요 45만 3천이고요. 팔 때가 이제 37만 원 정도 되죠. 그러니까 지금 보면 45만 원인 거예요. 그러니까 뭔가 내가 사러 간다 그러면 그러니까 이게 부가세 10% 얹히니까 그런 거거든요. 그러니까 금값이 그 정도로 오른 거죠.

◇ 김우성 : 친구 아들 돌잔치에 돌 반지 하나 해줘야지라고 하는데 여러분 대충 45만 원에 여러 가지 수수료 세공료 붙으면 한 50만 원 되거든요. 그러면 이게 친구 아들이 정말 찐 친이 아니면 살짝 고민하게 됩니다.

◆ 권혁중 : 그러니까 지금 사실 저도 이제 있잖아요. 이제 아이가 이제 돌 반지나 이런 게.

◇ 김우성 : 돌은 지났나요?

◆ 권혁중 : 그렇죠 한참 지났죠. 그 당시에 받았던 반지 이거 고민이 되더라고요. 팔아야 되나. 지금 이제는 그런데 물론 팔 때 되면 좀 덜 받으니까 사실.

◇ 김우성 : 그렇죠 왜냐하면 살 때는 여러분 수수료와 세금이 붙어서 비쌉니다.

◆ 권혁중 : 그래서 이제는 좀 그런 고민이 있는데 그 정도로 사실 지금 금값이 이제 많이 올랐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 김우성 : 배경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

◆ 권혁중 : 일단 원래부터가 좀 올랐던 부분이 있는데 지금 이란과 이스라엘 전쟁 이전만 본다 그러면 일단은 금리 인하 시그널이 좀 있었죠. 물론 지금은 물 건너갔지만은 일단 금리 인하 시그널이 오면서 아시겠지만 이제 달러와 금값은 이제 반대로 움직이는. 원래는 그래왔어요. 근데 특이하게도 최근에 와서는 같이 움직였던 부분이 있는데 어쨌든 간에 일단 금리 인하 시그널이 이제 온다 그러니 당연히 이제 금값에 대한 관심들이 많아지고 그래서 이제 금 가격이 좀 올랐던 부분도 있었고요. 물론 지금은 사실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인해서, 아시겠지만 위험자산을 회피하는 심리가 있고요. 안전자산을 지금 선호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금값이 또 올라요. 그래서 달러도 오르고 금값도 오르고 그런 상황이 그래서 지금 제가 봤을 때는 금은 팔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지금 그런 상황이고 그다음에 중국의 지속적인 금 수요가 있습니다.

◇ 김우성 : 중국은 금 정말 좋아해요.

◆ 권혁중 : 정말 좋아해요.

◇ 김우성 : 결혼식장에 저 순금 까는 것도 맞습니다. 

◆ 권혁중 : 민족 정서가 그래요. 금빛을 굉장히 좋아하고 그래서 이제는 중앙정부도 많이 샀고요. 그다음에 국민들도 많이 샀고 그래서 그게 이제 추세로 왔고, 세 번째로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있었죠. 계속적인 이제 중동에서의 문제가 발생하니까 계속적으로 이제 금 수요가 좀 많아졌던 부분, 안전자산 선호 심리 때문에 그래서 이런 부분 때문에 사실 이제는 금이 폭발적으로 좀 인기가 많았고 그다음에 지금은 이제 변수가 하나 생겼잖아요. 이란과 이스라엘 전쟁. 이거는 이제는 아까 말씀드렸던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더 강하게 됐던. 그러다 보니까 금값은 제가 봤을 때는 좀 더 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김우성 : 기업의 실적 기업의 거래에 기반을 둔 주식이라든가 여러 가지는요. 불안합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거나 변동이 크니까 사람들이 변동하지 않는 게 뭐가 있지 상대적으로 덜 변동하는 게 뭐가 있지 찾아가는 것 중에 하나가 금, 달러 요즘 또 비트코인도 관련해서 오르락내리락 하는 상황인데 이게 앞서 중국 얘기 잠깐 했는데 한 번 더 해야 될 게 그냥 금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요. 지금 부동산 위기가 왔었죠. 중국에 미분양 됐는데 집 사시면 금덩어리들입니다. 이런 광고도 있어요. 그러니까 중국적인 광고죠. 그만큼 금에 대한 인식이 좋은데 중국 정부조차도 금을 많이 산다고 하더라고요.

◆ 권혁중 : 그렇죠 지금 세계 금 협회라고 있는데 이게 최근 통계입니다. 그래서 세계 중앙은행 금 보유고 이걸 봤더니 이제 역대 최대 규모로 이제 많이 샀던 나라가 이제 작년 기준으로 봤을 때 이제는 중국입니다. 왜냐하면 중국 같은 경우에는 아시겠지만 미국과의 분쟁 때문에 사실은 이제 미국 채권 팔고요. 그래서 미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이제 금을 보유하기 시작합니다. 원래부터가 이제는 금을 좋아했던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미 채권 팔고 이제 중국에서는 금을 계속적으로 이제 수입을 했었는데 그러니까 계속적으로 높아지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국 같은 경우에는 이제 국민들이 굉장히 금을 너무 사랑해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지금 본다 그러면 중산층과 Z세대들이 금 보유량이 계속 많아지고 있는데 통계상 본다 그러면 보통 한 37만 원 정도 미만의 이제 금을 되게 선호한다고 합니다. 중국의 국민들이 그러다 보니까 사실상 이제는 시골 가서도 금 없는 사람은 없다 이럴 정도로 계속적으로 개인 가구들이 이제 금을 이제 보유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고요. 그러다 보니까 MZ세대들이 또 금을 인기리에 이제 매입하고 있는 이유가 아시겠지만 중국 경제 지금 안 좋거든요. 부동산 안 되죠, 위안화도 지금 가치가 많이 떨어졌죠. 그러다 보니까 주식도 안 좋고요. 그러다 보니까 금밖에 없어. 이런 마인드 때문에 계속 금의 매수가 굉장히 많아지고 있다 이런 점에서 봤을 때는 금값이 또 계속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가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 김우성 : 계속 오를 수 있다 라고 얘기를 하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그럼 투자해야지라고 하시는데 이것도 조심하셔야 됩니다. 여러 정보들도 많을 것 같고요. 투자 부분 어떻게 보세요?

◆ 권혁중 : 일단 저는 이제 금값은 오른다 더 오를 거다. 왜냐하면 제가 이란과 이스라엘의 분쟁이 있기 전에는 올랄 만큼 올랐다 라는 생각에서 이제 이때쯤은 좀 팔아야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갑자기 변수가 딱 생긴 거예요. 갑자기 저는 진짜 이제는 이란이 그렇게 이제 보복을 단행할지는 사실상 아무도 예측을 못했거든요.

◇ 김우성 : 약속 대련이다 이런 기사도 있습니다. 

◆ 권혁중 : 물론 그런 것도 있죠. 근데 이제는 보복은 해야 되겠고, 그다음에 이제는 뭐 약속 대련이라는 말이 있었던 이유는 사실상 이란 입장에서는 정치적으로 봐도 보복을 해야 되거든요. 

◇ 김우성 : 자국 영토를 공격받은 거니까

◆ 권혁중 : 자국 대사관이, 영토 공격 받았는데 안 할 리가 없잖아요. 그래서 사실상 어느 정도 강도겠느냐 라고 봤을 때 그렇게 본토를 공격할지 몰랐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변수예요. 저희 쪽에서는 굉장히 변수고 그러다 보니까 지금 많은 투자자들이 아시겠지만 오늘 코스피 코스닥 2% 넘게 떨어졌습니다. 사실상 지금 계속 예상은 되고 있어요. 계속 떨어질 거다 보고 있고 코인 시장은 코인 시장도 이미 그날 미사일 쐈을 때부터 크게 이제 하락했던 부분도 있고요. 유가 오르죠. 강 달러 지속되죠. 그러니까 사실 지금 펀더멘탈이 좋은 환경이 절대 아니에요. 그러면 결국에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뭐가 되느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집니다. 그러니까 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수밖에 없고요. 그러니까 금의 수요는 다시 한 번 인기가 더 높아질 수밖에 없고 가격은 국제 금시장도 마찬가지로 지금 뛰고 있다 라고 말씀을 드리겠고 그러다 보니까 지금 금을 가지고 있는 분들 한번 잘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 김우성 : 선물로 받으신 분들 또 귀금속을 그냥 좋아서 구매하신 분들도 지금 귀가 쫑긋해지시겠지만, 나 지금 투자해보고 싶어라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그렇다고 그러면 어디 금은방 가서 저기 한 10돈 주세요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사실은 금융 금 투자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더라고요.

◆ 권혁중 : 그렇죠 금 투자하는 게 가장 쉬운 게 사실 금은방 가서 금 사는 거죠. 근데 이젠 만약에 사러 가면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이제는 살 때가 더 비싸요. 왜 그러냐면 부가세 10% 세금을 내야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사실상 부가세 10% 내죠. 근데 또 단점은 소량 구입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거를 내가 이제 실물 금을 사다 보니까 사실 이제 소량 금을 

◇ 김우성 : 사고 싶은 만큼 저 지금 수중에 15만 원, 15만 원치만 주세요가 안 됩니다. 

◆ 권혁중 : 그게 안 되죠. 그래서 이제는 그런 게 조금 이제 단점은 있지만은 일단 이자소득세 이런 건 없어요. 내가 이제 실물 금이다 보니까 이런 것도 장점을 볼 수 있겠고 그러면 내가 이제는 실물 금 말고 그러면 골드뱅킹, 그러니까 금 통장 하나 만들어서,

◇ 김우성 : 금 통장으로 투자를 한다 이것 좀 알려주세요.

◆ 권혁중 : 일단 은행을 가야 돼요. 이걸 은행 가갖고 금 통장 만들겠다 하시면요. 통장을 만들 수 있는데 이제 소액 투자가 이건 가능합니다. 내가 금액을 넣어놓은 만큼 금을 보유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소액 투자 가능하고 부가세는 없어요. 근데 인출할 때 생깁니다. 인출할 때 10%.

◇ 김우성 : 그걸로 얻은 수익이나 돈을 찾을 때는 역시 세금이 나옵니다.

◆ 권혁중 : 이제 통장이다 보니까 이자 소득세 붙죠.

◇ 김우성 : 15.4%

◆ 권혁중 : 15.4% 붙고요. 그래서 이제 금 통장은 그런 이제 장단점을 가지고 있고 또 하나 이제 KRX 금시장이 있거든요. 한국거래소 금시장인데 이거는 저는 좀 많이 권유 드리고 있어요. 왜냐하면 증권사 계좌를 만들게 되고요. 그다음에 소액 투자 가능하죠. 그다음에 부가세도 없어요. 다만 인출 시 똑같이 금 통장과 10% 붙고 그다음에 이자소득세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주식 투자 많이 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KRX 금 시장에서 금 거래하는 것도 저는 나쁘지 않다. 왜냐하면 증권사 계좌다 보니까 쉬워요. 사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이제 같이 알아두시면 되겠고 간접적으로 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 김우성 : 본인이 직접 통장 개설, 아까 말씀하신 KRX 금시장 계좌, 은행에 가서 금 통장 만드는 거 아니면 금은방 가서 금 타는 거 말고 또 방법이 있나요?

◆ 권혁중 : 간접적으로 하는 방법인데 금 펀드 가입하는 거예요. 금 펀드 가입하는 거고 그다음에 이제는 금 ETF 매입하는 건데, 저는 조금 지금 비추는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왜냐하면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금 ETF 같은 경우는 해외에 출시된 ETF가 좀 많은데 양도소득세 22% 부과되거든요. 그러니까 사실 배 보다 배꼽이 더 클 수도 있어요. 지금 상황에 많이 올랐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부분도 고려를 해보시고 만약에 내가 금에 좀 관심 있다 하신 분들은 지금 젊은 친구 분 들이라 그러면 증권사 계좌 만들어서 이렇게 KRX 금 시장 한번 투자 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나쁘지 않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 김우성 : 누구나 금을 갖고 있는 중국. 저희도 입 안에 조금 갖고 있습니다. 소량, 이건 건강을 위해서 절대 잘 보존해야 되는 거고요. 결국은 이제 디지털 금이라고 했던 비트코인 왜냐하면 채굴이라든지 암호를 푸는 방식 여러 가지가, 좀 채굴이라는 표현 때문에 더 그럴 것 같은데 이것도 좀 관심이 높은데 좀 다른 것도 같아요. 

◆ 권혁중 : 사실 그렇잖아요.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이다라고 표현했었는데 이번 전쟁 이란과 이스라엘의 분쟁으로 인해서 뭐 확실히 증명이 났습니다. 이건 디지털 금이 아니다. 디지털 금이었으면 안전자산이었으면 사실상 올라야 되는 게 정상인데 너무 무섭게 폭락했고요. 알트코인 같은 경우에는 더 무섭게 폭락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 디지털 금, 비트코인 이거는 이제는 공식화될 수 없다 라고 말씀드리겠고요.

◇ 김우성 : 한동한 나란히 올라갔었기 때문에 관심이 높았었죠.

◆ 권혁중 : 지금 비트코인을 어떻게 바라보느냐 이거는 그냥 고위험 투자 상품. 그게 이제 증명이 된 거예요. 이번에 이 전쟁으로 인해서 그래서 많은 분들도 다시 한 번 꼭 알아셔야 되는데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아니다. 그냥 고위험 상품의 투자 상품이고, 투자 상품이기 때문에 항상 변동성은 앞으로도 더 심해질 수밖에 없다. 이거 꼭 조심하시라라고 다시 한 번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김우성 : 그래도 지금 너무 올라 있으니까 떨어져도 좀 티가 안 납니다. 왜냐하면 과거에 아주 폭락했을 때에 비하면 그래도 좀 규모로 보면 100만 원 넘는 단위로 떨어지기 때문에 크죠. 이런 상황이어서 여러분 투자하실 때 이런 거예요. 그래서 뭐? 라고 결론적으로 여쭤보잖아요. 앞서도 저희가 이제 자산관리 컨설팅 전문가 나왔다고 하지만, 경제남님도 한마디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짧게 한 30초 정리 시간 드릴게요. 투자하고 싶어라고 하는 사람한테 이거 가장 머릿속에 먼저 두고 마음속에 두고 하세요라고 조언 한마디.

◆ 권혁중 : 저는 지금 만약에 투자한다 그러면 이제 강 달러 지속이 되잖아요. 그러면 이제 주식을 하실 때에 수출 기업 중심으로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 라고 좀 생각을 해봐요. 왜냐면 항상 전쟁 터지고 지지학적 리스크가 나오면 유가 항상 뛰고요. 유가 뛰면 정유주 오르고요. 그다음에 이제는 강 달러 지속될 수밖에 없으면 당연히 이제 수출 기업들 호재를 받기 때문에 자동차 주라든지 이런 것들도 같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근데 가장 중요한 거, 제가 항상 강조 드리는 거 재테크의 기본은 저축입니다.

◇ 김우성 : 네 기본적으로 기본 체력이 있어야 뭘 베팅을 할 수도 있고 하는 거니까요.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권혁중 : 네 감사합니다. 

◇ 김우성 : 권혁중 경제평론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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