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시간 : [월~금] 17:00~19:00
- 진행: 신율 / PD: 서지훈 / 작가: 강정연, 임은규 / 유튜브AD: 김민영
인터뷰전문보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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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5 |
[정면승부] 서영교 “尹-한동훈 갈등…‘아바타’ 아닌 ‘꼭두각시’가 찍소리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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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
492 |
7224 |
[정면승부] 류호정 “제3지대, 이준석 신당으로만 불리면 성공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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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
767 |
7223 |
[정면승부] 장경태 “이준석 신당, 제3지대 흡수·통합 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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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
745 |
7222 |
[정면승부] 권오현”한동훈 ‘윤 아바타’ 프레임 깨”,권지웅“스테이플러로 집었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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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
529 |
7221 |
[정면승부] 나경원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중진 패널티, 받아들일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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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
638 |
7220 |
[정면승부] 유승찬 “국민의힘의 공천 파동은 이준석의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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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
643 |
7219 |
[정면승부] 정성호 “대통령 무시하고, 한동훈, 독자 공천하기 어려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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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
517 |
7218 |
[정면승부] 송영훈 “尹-한, 오해 풀 정도 소통 있었을 것” 성치훈 “이틀만에 수습되지 않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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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
500 |
7217 |
[정면승부] 이상돈 “2012년 YS·박근혜, 정치적 자산 있었지만, 한동훈, 정치적 자산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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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
678 |
7216 |
[정면승부] 태영호 “한동훈 없으면, 이준석 대표만 주목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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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
508 |